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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의 자랑인 오리엔티어링 가족동아리 BOFC가 제 18회 한국오리엔티어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역시 이날도 모든 부분에서 골고루 상을 휩쓰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는데요~!!

출발~~~!!

차기 여자 국가대표! 우리 지인이가 산을 뛰어 올라가고 있어요~~~!!

이번대회에 지인이는 초등부 여자 2위를 차지했습니다~!!!

우진이도 씩씩하게 뛰어다녔고요~!!

2인팀 부분에서 2위를 차지했고요~!!

올해 처음 가입한 성훈이네 가족은 7월부터 꾸준히 참가하여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유망주 가족!

엄청난 실력 향상으로 친선경기, 전국대회에서 입상 하고 있는 무시무시한 가족입니다!ㅎㅎ

현빈이네 가족은 이번에 2인팀에서 1위!!!!

이 가족은 올해 모든 대회에 다 참가할 정도로 엄청난 열정!실력도 굳!!!

우리 회장님이십니다. 감기에 걸리셔서 힘드실텐데도..BOFC를 아끼는 마음과 가족들과 함꼐 하고 싶은 마음에

힘든 몸상태에서도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초등부 1위는 우리 현지! 2위는 지인이!!

시상식때는 가족들이 참가한 모든 클래스에서 입상하는 등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어요~!!ㅎㅎ

가족부는 1위~5위까지 싹쓸이~!!!!!!!

BOFC가 없으면 오리엔티어링대를 할 수 있을랑가 몰라~~~~

대회 종료후 모두 다같이 부천으로 넘어와 가족별 단합대회를 진행했고요~!!!

가족들이 모두 더 친해질 수 있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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