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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티어링 가족동아리 BOFC는 봄꽃이 만연한 봄날에 서울.경기도오리엔티어링연맹 친선경기에 4월 13일일요일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경기는 군포 철쭉동산 수리산 일대에서 진행이 되었고요~11가족 34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출발~



열심히 뛰어다니는 현지~!!!



영경이도 이제는 혼자서 초급 도전!!
무럭무럭 자라서 실력을 쌓아 국가대표로 가자~!!!




현민이는 아빠와 함께^^



현민이와 지우도 열심히~!!!



우리 지인이도~!!



대회장소가 철쭉동산이었는데..아직 만개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피어 있더라고요~
철쭉 동산에서 사이좋은 부부의 모습으로^^



이제 얼마 안남았다~!조금만 더~~~~~~~~



회장님도 얼른 ~!!!
조금만 힘을 더 내세요~~



준혁이네 아버님도 상급을 처음 도전하셨는데~!!!
당당하게 3위~!!!!



경기 끝나고 힘들게 뛰었으니 맛있는거 먹어야지요~
오리엔티어링 경기에만 가면 비빔밥을 모두 다같이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 우리 BOFC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지요~!
이번엔 김치참치 비빔밥에 햄까지 올려주는 센스




여자 초급에서 지우가 2위, 지인이가 3위~!!



여자 중급에서 성훈이네 어머님이 드디어 1위~!!!!!!!!!!!!!!!!!!!!!!



남자 중급에서는 준혁이가 3위 성훈이네 아버님이 2위~!!!


이밖에도 가족 3위, 남자 상급 3위 등등 오늘도 역시 상이란 상은 휩쓸고 있는 BOFC~!!

5월은 제 21회 국민건강오리엔티어링대회에 참여합니다~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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