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청소년센터 로고

오리엔티어링 가족동아리(BOFC)는 6월 서울경기도연맹 통합 친선경기에 지난 일요일에 11가족 40명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경기는 수원 영흥공원에서 진행이 되었고요~



현민이는 아빠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있어요~
점점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 현민이~!!




BOFC 실력이 향상되어 이제는 가족들과 같이 안뛰고, 아이들 혼자 많이 뛰고 있습니다~!!



초급 클래스에서 당당학 1위를 차지한 준우!!!!!!
초보자교실에 참가 한 이후 실력이 급 상승하고 있지요~ㅎㅎㅎ



오늘이 베스트포토.
도현이네 아버님!!



준혁이네 아버님도 이제는 상급코스에서 열심히 뛰십니다~
지칠줄 모르는 체력으로 산 속 여기저기를 다니시는데 곧 상급 클래스도BOFC가 점령하지 않을까..ㅎㅎㅎ



어려운 컨트롤도 잘 찾아내는 민승이~!!!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3살인 현서를 목마 태워서 경기에 참가하신 현서아버님..
와 정말 이쁜 모습이죠?

근데..아버님은 정말 힘드시게써요....



BOFC 막내 현서도 컨트롤카드에 펀치를!!딱!!
미래의  여자 국가대표로 무럭무럭 자라렴~~




오늘 점심은 총무님께서 정성스럽게 만들어오시 ㅋㅏ ㄹ ㅔ!!
열심히 뛰고 나서 다같이 둘러앉아 맛있게 먹는 가족들의 화목한 모습!!
점심먹고 시원한 수박도 먹고~~



이날 시상에서는 두 모녀가 여자 상급에서 나란히 1위, 2위를 했어요~

이밖에도 가족 3위
초급 여자, 남자 중급 여자 등 모든 부분에서 골고루 입상했어요~

7월은 서울로 갑니다~

재밌고 즐거운 오리엔티어링 속으로~~

• jpg 문서 크기변환_DSC0524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