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청소년센터 로고

어느 듯 가을향기 폴~폴~  하지만 한낮의 온도는 아직..흐드드~~

이런 가을 속 여름 더위도 뒤로한 채 저희 방과후아카데미 산울림친구들은 지난주에도 의미 있는 자기개발활동을 

진행하였답니다~~

댄스동아리 ‘The She’ 친구들은 지난 청소년오리엔티어링 대회에서의 무대공연 동영상을 보며 모니터링도 하고 

앞으로의 지역사회활동에 대한 참여 회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력증진동아리 ‘BAM'은 당구의 기본 기술을 하나씩 실습하며 펼쳐 보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때요~? 

당구대 위에서 마음만은 프로처럼~ 샤샤샤~~~

생태환경동아리 ‘오방울림’은 EM 흙공 만들기 후, 야영장에 있는 우리의 텃밭으로 발걸음을 옮겨 빠~알갛게 익은 

고추도 따고 잡초도 제거하며... 주변환경을 돌보는 일을 하였습니다..

황토 흙을 만지고 주무르는 느낌은 너무 좋았는데... EM 발효액의 냄새가 스멀스멀~~

이렇게 만들어진 EM 흙공을 일주일정도 어두운 곳에 잘 보관한 다음

다음 시간에 가까운 하천에 투척할 계획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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