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청소년센터 로고

저희 방과후 '산울림친구들'이 운영한 부스는 해양오염의 실태를 알리는 '산울림 블루오션'과

폴리스테린을 이용하여 열쇠고리를 만드는 '나만의 플라스틱용품 만들기' 였습니다..

축제가 본격 펼쳐지기 전부터 나와 부스 운영을 위한 준비를 하고

본격 축제가 시작된 이후로는 아주 바쁘고 친절하고 세련되게~ 부스운영을 하였답니다~~

부스 운영만 했냐구요~~ ?!! 아니죠~~

축제장의 다른 부스들을 체험하고, 환경을 주제로 한 에코백 화가 코너에도 참여하고 공연도 관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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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운영을 준비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보람된 시간이었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만들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하나쯤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을 알게 된 유익한 주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