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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계숲학교 "나무의 색" 나일롱 참가자(또는 잠깐방문자;)입니다. | |
내용 |
산자락 들자락 등등 자연의 생그러움을 몹시 사랑하는 편이라서; 지역이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의욕충만하게 신청하였으나 1회차 방문 후 지속적으로 참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23일 마지막 참여 기회가 남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마저도 참여가 어렵게 되어 몹시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불참 안내 글을 올립니다. ㅠ_ㅠ 아울러, 10월 3일 첫 째날, 유익하고 촘촘한 프로그램으로 인상 깊은 내적 환기를 도모해 주시고 첫 방문이라는 것이 무색할 만큼 따스하고 친절히 맞이하여 주셨던 김민선 선생님과 파랑새 선생님, 여타 참여자분들께 참 감사했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함께하지 못하여 몹시 아쉽고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속 참여는 못하였지만 유익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진행하여 주신 김민선 선생님과 파랑새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촘촘히참여하고싶었는데_그러지못하여몹시아쉽고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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