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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박물관 <김윤경> 궁시장 보유자 선생님과 함께했던

<대나무 활 만들기>

청소년들은 4명, 성인은 3분이 참가해 주셨어요

조촐하였지만, 삥 둘러 앉아 옹기종기 만들었답니다.

활에 대해 설명 하고 계십니다

집중집중~

엄마와 아빠와 만들어서 더 수월했던 것 같아요.

잘 참여 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합니다^^

자 활과 화살도 뚝딱 만들었으니

한번 쏘아보는게 활에 대한 예의!

먼저 선생님께서 시범을 보여 주십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는것이 다치지않고

즐겁게 활을 쏘는 방법이라고 주의, 또 주의 주셨어요!

어때요 자세좀 나오죠?

실제로 주몽이라고 웃으며 좋아했던 장호!

민규, 귀여운 준엽이 동생_

엄마 아빠도 함께 마지막에 쏘았던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고생해주신 부모님들과 강사선생님이 있어서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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