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터 아이들이 8월 방학 특강으로 요리체험을 가졌어요.
이날 아이들은 처음으로 자신이 만든 초코케익을 맛볼수 있었답니다.
그 어떤 케익보다 예쁘고, 맛있었지요..
그럼 케익만드는 좌정으로 따라가 볼까요?
<준비한 빵시트에 시럽을 골고루 바릅니다. - 너무 많이 바르면 달아지므로 적당히 말이죠..>
<다음엔 생크림을 예쁘게 듬뿍 발라줍니다. 너무 많이 바르면 느끼할수 있으니 적당히!!>
< 짜잔!! 어때요..진짜 예쁘게 발라졌죠?>
<장식도 잊지 말아야죠.. 정확한 위치를 찾아서 예쁘게..>
<다음 초코렛을 좋아하는 만큼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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