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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연합] 부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트워크 연합캠프 "우리들의 숲캉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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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는 산울림청소년센터, 고리울청소년센터, 부천여성청소년센터, 소사청소년센터 총 4개 기관에서 약 60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1박 2일 동안 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날, 설렘과 어색함이 공존했던 캠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자기소개와 공통점 찾기 등 팀별 관계 형성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서먹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센터 야외 야영장의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단체 미션은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동심을 이끌어내며 금세 웃음꽃을 피워냈습니다. 맛있는 즐거움이 가득했던 요리 활동 시간에는 무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화채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화채 만들기는 산울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에서 직접 풍성한 재료와 인력을 지원해 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더욱 든든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바비큐 파티와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며 아이들 간의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이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이어 진행된 산림레포츠 활동은 산울림 녹색자금사업 '도시숲-녹색체험활동(오리엔티어링)'과 연계하여 펼쳐졌습니다. 아이들은 숲속을 함께 누비고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을 즐김과 동시에 협동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 둘째 날 아침에는 센터 일대를 산책하며 랜덤 뽑기로 정해진 짝꿍과 소소한 생각과 캠프 이야기를 나누는 아침 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후 1박 2일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소감을 공유하고 만족도 조사를 끝으로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연합활동은 관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개별 기관의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하는 값진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1박 2일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소통과 배려를 배웠을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벗어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정서적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원해 주신 산울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를 비롯해 캠프에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부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기관 간 단단한 연합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돌봄의 울타리를 더욱 넓고 풍성하게 채워 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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